예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그랬어/ It was so much fun of the word of Jesus
운영자
2020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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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예수께 사랑받는 마리아와 마르다
2. 마르다 왈, ‘도대체 나 혼자 어쩌라는 거야?’
3. “일에 지쳐 힘든 마르다의 불평!”
4. “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,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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